오늘은 3월 6일.
유치원에 처음 나갔던 6살 이후 17년만에
3월인데도 학교를 가지 않았다.
그런데 3월 달이 되니 조금씩 압박이 오기 시작한다.
미리 체력 좀 올려놓고 가야 하는데, 마음이 쫓긴다.
3월이 되면 진짜 제대로 운동도 하고, 못다한 일들을 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,
2월과 변함없이 벌써 6일이다.
이렇게 어영부영 입대 날짜가 다가올 것 같다.
근데 뭐 원래 그런거지. -_-;
군대 가기 전 계획을 다 해내고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으랴.
그래도 군대 가기 전에만 할 수 있는 일은 꼭 하고 가야겠다.
Tag :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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