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원하다

Posted 2008/10/14 11:42, Filed under: 두 손에 담다
고민되는 일에 안절부절 못하다가도 똥 한번만 시원하게 싸면 마음이 편해진다.
근심은 사라지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잘 풀릴 것 같다.

애초에 똥이 배에 안 차 있었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.
똥 때문에 근심이 있었던 건 아닐터인데,
똥 한번에 모든게 해결된다.

가볍게 살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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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10/14 11:42 2008/10/14 11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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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# 수영 2008/11/17 17:26 Delete Reply

    그게 바로 카타르시스.

    1. Re: # 잡상인(雜想人) 2008/10/17 21:10 Delete

      설사를 미칠 것 같은 순간까지 참다가 터뜨리는 그 기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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