때밀이

습자지 | 2009/04/18 14:41 | 이방인

시체를 닦듯 누인 몸을 비비고

생선을 뒤집 듯 누인 몸을 뒤집는

성스럽지도

그렇다고 상스럽지도 않은

초록의 의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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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4/18 14:41 2009/04/18 14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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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guest 2009/04/19 11:53

    때밀이를 이렇게 표현하다니,
    우와 라고 밖에 ㅋ
    글을 이렇게도 잘 쓰는 방법이 있나 싶네요.

    • 잡상인(雜想人) 2009/04/19 17:11

      의외의 댓글입니다. 감사합니다.

  2. 고상 2009/04/20 17:45

    너 알바고용했냐

    • 잡상인(雜想人) 2009/04/22 15:42

      굳이 알바를 고용할 필요 있나.
      그냥 내가 하면 되ㅈ...

      라고 말하면 저 분한테 죄송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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