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약 그가 경쟁에서 밀려 있는 사람이라면..
니가 이길수 없기 때문에 경쟁에 반대 하는 거 아니냐고 한다.
패배의식 때문이 아니냐고..
경쟁에 이겼을 때도 그런 소리를 했겠느냐고 따진다.
그리고 그가 경쟁에서 이긴 사람이라면..
그렇게 경쟁에 반대하는 사람이 뭐하려고
그 경쟁에선 악착같이 이길려고 했느냐고..
자기 껀 다 챙기면서 그런말 하는 거 아니냐고
몰아버린다.
나는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.
"경쟁심이 생기지 않는 사람이 왜 경쟁에 반대하겠습니까."
<넘버원의 강박관념> 요즘 시달리고 있는 병이다.
경쟁심을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어 경쟁에 반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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