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가 세상은 프로레슬링과 비슷하다고 했지.
그럴 듯 해보이지만 사실은 쇼라고,
그렇지만 쇼라해서 안 아픈건 아니라고,
과장된 행동으로, 과장된 감정으로 참는 거라고,
규칙이란 것이 있지만,
암묵적으로 반칙이 허용되고,
그 와중에 승자와 패자가 결정된다고.
사실.. 링 밖의 세상도 링 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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